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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초,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마을길 걷기다온 공동체 주관 프로젝트 진행

하동 악양초등학교(교장 주혜경)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온’ 공동체 주관으로 전교생이 마을길을 걸으며 기념행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학생들은 스마트패드를 활용해 스스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정과 의의를 살펴보고 직접 태극기를 그려보며 자신만의 슬로건을 만들어 나라의 국민주권의 중요성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

또한, 마을길을 걸으며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다함께 홍보활동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마을 내 취간림에 있는 지리산항일투쟁기념탑을 찾아 나라를 지킨 조상과 나라를 지키고자 노력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5학년 한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스스로 프로젝트를 실천하면서 성취감도 느꼈다”며 “우리 마을에 기념탑이 있는 것이 자랑스럽고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친구와 좀 더 가까워져서 좋다”고 말했다.

악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마을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중심의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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