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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의원 윤리·청렴 특별교육의원 자질 검증·군민봉사자 자세 확립 앞장

합천군의회(의장 석만진)는 합천군 영상테마파크 내 청와대세트장에서 군의원 전원과 의사과 직원을 대상으로 윤리·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원 윤리강령 및 청렴의 길’이란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부문 강사, 현대지방의정연구원 4대폭력 지도교수, 5년 연속 명강사 30인,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에 선정된 ㈜더더교육 정승호 대표가 맡아 2시간 동안 진행했다.

하루 전날 제233회 임시회에서 한층 강화된 의원 윤리·행동강령 조례를 통과시킨 합천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봉사자로서의 자질함양과 청렴의식 제고를 솔선 실천하고자 조례 개정과 동시에 신속히 실시했다.

석만진 의장은 “조선시대에 정승, 판서보다 청백리를 더 높게 평가했던 이유도 청렴이 그만큼 실천하기 어려운 덕목이기 때문이다”면서 “오늘 교육을 계기로 각자 마음속에 ‘청렴’이라는 나무 하나를 심자”고 제안했다.

합천군 의회는 제8대 개원 후 일곱 번의 회기를 통해 ‘농업인 월급제’, ‘교복 지원’, ‘청년단체 지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 제정과  20여 회의 5분 자유발언·군정질문·대정부 건의 등으로 타 지자체에 앞선 의정활동을 펼쳐온 합천군의회 의원들은 교육을 통해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고자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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