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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및 산불예방 강화

남해소방서는 남해군 상주면 금산 복곡 주차장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 관계자와 함께 산악구조훈련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금산은 빼어난 경치와 천년도량 보리암이 있는 곳으로 연중 등산객과 관광객이 왕래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조난자 발생과 추락사고 등 산림과 암석지역 내 긴급구조가 필요한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활동과 산불발생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남해소방서에서는 기습폭우로 인한 하천 고립과 암석추락 등 산악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활동에 맞는 산악구조기법을 유간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능력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아울러, 한려해상국립공원과 합동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특히 초경량비행장치(일명 드론)를 활용한 이색홍보 활동을 통해 금산 복곡주차장 인근에 밀집한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어 홍보효과를 극대화시켰다.

119구조대장은 “산을 오를 때에는 반드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주기 바라며, 봄철 산내 화기사용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절대 금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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