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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장애 대학생 초청 간담회 개최

국립 경상대학교(GNU) 이상경 총장은 제39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해 GNU컨벤션센터 1층 인재개발원 잡서포터룸에서 ‘2019학년도 장애 대학생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상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김주애 학생처장)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 대학생들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드높이고 장애 대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 관련 안내를 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경 총장, 김주애 학생처장을 비롯해 학생과·장애학생지원센터 관계자, 장애 대학생 36명과 도우미 9명 등이 참석했다. 총장 등 학교측 관계자들과 학생들은 장애 대학생의 학교생활 애로사항을 공감하고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상경 총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학교의 상황이 어렵지만, 장애 대학생들이 일반학생과 동등하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시설을 개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학교는 2019학년도 1학기 현재 중증 장애학생 25명과 경증 장애학생 18명 등 모두 43명이 등록돼 있으며 이 가운데 7명은 휴학 중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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