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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체전, 거제서 한다쿠네”…거제지역 손님맞이 준비 ‘후끈’

아주동민들도 같이 가 보자 ‘홍보 캠페인’

○…제58회 경남도민체전이 19일부터 4일간 거제에서 개최된다. <관련기사 1면>
이에 따라 거제시내 곳곳이 손님맞이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도민체전 개최를 이틀 앞둔 지난 17일 경남도민체전 개최에 대한 대주민 홍보와 관심제고를 위해 손님맞이 홍보 캠페인이 아주동 아주 신협 앞에서 열렸다.

이날 아주동 통장연합회(회장 김용남)와 아주동 체육회(회장 윤명수), 나다운 아주동지부(지부장 윤상찬) 회원 약 20여 명이 모여 ‘I ♡ 경남체전, WE ♡ 평화거제’, ‘경남도체 한다쿠네! 같이 가 보자!’ 슬로건이 적힌 피켓으로 지나가는 차량과 주민의 이목을 끌었다.

나다운 옥포2동지부, 손님맞이 합동 캠페인

○…나다운 옥포2동지부(지부장 배호명)는 지난 17일 제58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나다운 회원 및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성화 봉송 구간을 따라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등 손님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 홍보를 위한 카드세션도 같이 진행됐다.

배호명 나다운 옥포2동지부장은 “이 캠페인을 통해 경남도민체육대회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증대돼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잘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포2동, 성화봉송구간 환경정화 활동

○…옥포2동(동장 한경수)은 지난 17일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내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화봉송 구간 및 주변 골목길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전자랜드에서 GS마트까지 0.7km의 성화봉송로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 각종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전신주에 부착된 불법 전단지와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도시미관 전반에 대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한경수 옥포2동장은 “이번 행사에 동참해주신 모든 주민께 감사드린다”면서 “도민체전을 맞아 옥포2동을 방문하는 시·군 선수단 및 관람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에서도 환경미화 인력을 통해 경기장 주변 및 성화봉송로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하청면, 야구경기장 주변을 깨끗이

○…하청면(면장 윤영수)도 지난 17일 하청삼거리 일원에서 공무원, 주부민방위기동대를 비롯한 유관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경남도민체전 대비 손님맞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특히, 대회기간 내내 하청야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에 많은 동호인들의 방문으로, 지역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야구경기장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을 주재한 윤영수 하청면장은 “도민체전을 계기로 침체된 지역분위기가 새로운 활력을 되찾고, 거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 정종민·강미영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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