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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회적 재난 준하는 상황으로 간주·지원”의료·생계·주거비 긴급 지원, 피해자 심리치료 추진

조규일 진주시장이 가좌주공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과 관련해 긴급지원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긴급지원 대책본부를 구성해 피해자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진주시는 우선 위기가정에 대한 의료비, 생계비, 주거비 등 긴급 복지지원과 심리치료 등을 추진하고 추가적인 지원 사항에 대해서는 경남도, LH와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간부 대책회의를 통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단위 ‘피해자 긴급지원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총괄반·의료지원반·장례지원반 등 7개 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7일 새벽에 가슴 아픈 사건이 우리 지역에서 발생했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를 사회적 재난에 준하는 상황으로 간주하고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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