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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조사실 영상녹화 장비 구축영상녹화 프로그램, 줌 카메라 등 설비 갖춰
피조사자 인권보호 및 조사과정의 객관성 및 투명성 담보

경남도 민생안전점검과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이 피의자, 참고인 등 피조사자 인권보호와 조사과정의 객관성 및 투명성 담보를 위해 경남도청 특별사법경찰조사실 내에 영상녹화 장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상녹화 장비 구축은 피의자 또는 참고인에 대한 조서 작성 시, 필요한 경우 그 조사과정을 영상녹화할 수 있도록 하는 형사소송법, 특별사법경찰관리 집무규칙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구축된 영상녹화 장비는 피의자 등의 조사과정을 영상녹화조사 전용 소프트웨어로 녹화해 컴퓨터 본체와 광학기록매체(CD·DVD 등)에 저장하는 장비로서, 2대의 줌 카메라와 1개의 고감도 마이크를 통해 음성 및 영상을 저장하며, 컴퓨터 또는 네트워크 상에서 영상녹화물을 즉시 확인·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도 특사경은 이번 영상녹화 장비 구축으로 피조사자에 대한 조사 개시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을 객관적으로 음성·녹화해 조사자 및 피조사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진술영상이 법정증거로 채택되도록 해 수사의 공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김명욱 경남도 민생안전점검과장은 “객관성과 투명성이 담보된 장비를 구축한 만큼 앞으로 영상녹화 장비를 적극 활용해 피조사자의 인권보장과 효과적 수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호림 기자  holim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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