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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충무초, 경남도 체육대회 씨름 금메달씨름, 태권도, 역도, 여자축구 참가, 금1, 은4, 동8

통영 충무초등학교(교장 구인회) 학생들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주와 고성에서 열린 ‘2019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무초등학교는 씨름이 전국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씨름과, 태권도, 역도, 여자축구의 4종목에 24명의 선수가 참가, 중점스포츠클럽인 씨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45kg 소장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도민(6년) 학생은 “내달에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금메달을 꼭 따서 대한민국 최고 씨름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당당하게 밝혔다.

김도민 학생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소장급 경남대표로 선발된 학생이며 경남소년체육대회 선발대회에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한 전적이 있다.

+70kg 장사급에서는 조현민(6년)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역도 대회에서 -44kg급 김효담(5년) 학생이 인상, 용상, 합계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했고, -58kg급 허다경(5년) 학생이 동메달 3개, -50kg급 장성민(6년) 학생이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 학생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역도에 관심을 갖고 방과후에 꾸준히 연습해 왔다.

태권도 대회에서는 -36kg급 신은총(6년)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축구대회에서는 6학년 전주은 외 13명이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체육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지난달부터 점심시간과 방과 후를 이용해 열심히 자신과의 싸움을 싸웠다.

충무초 교사는 “이번 성과는 선수 개개인의 끈기와 자신감, 노력에 더해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의 관심어린 사랑과 격려, 감독 선생님들의 열정과 지도력이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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