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경제
밀양시, 기업애로 해소·규제 완화 간담회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위한 소통행정

밀양시는 경남도와 공동으로 초동특별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관에서 초동특별공농단지 입주 기업과 하남농공단지 입주 기업이 함께하는 ‘기업애로해소 현장기동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애로 해소 및 규제 완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밀양시 투자유치과 및 경남도 경제기업정책과, 법무담당관을 비롯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 경남지식센터 등 총 6개 기관과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현옥 경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의 기업지원 시책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 유관기관의 올해 주요 기업지원 사항에 대한 안내, 참석 기업 대표 및 관계자의 중소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 건의 등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애로·건의사항으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증액 및 이차보전율 상향 건의 △하남농공단지 내 체육시설(운동기구 등) 설치 건의 △초동농공단지 내 도시가스 공급 건의 △밀양역에서 초동농공단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노선 확충 및 배차간격 단축 건의 △초동농공단지 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 설치 건의 △초동농공단지 내 직원 기숙사 건립 건의 △초동농공단지 내 오폐수를 하수처리장에 연계(연결) 처리 건의 등이 거론됐으며, 관련 기관의 답변이 이어졌다.

조윤재 투자유치과장은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및 애로해소 기능 강화, 유관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한 복합민원 해소 추진 등 기업애로와 규제 완화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으며, 기업체에서 필요한 지원이 있다면 시에서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