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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김혜경 의원 5분 자유발언“장애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편의시설 개선 필요”
통영시의회 김혜경 의원(비례대표)

통영시의회 김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9일 ‘장애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편의시설의 개선 및 확충’의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 의원은 “장애인들은 훨체어로 혼자서는 단 10분도 갈 수 없는 도로여건 등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다”며 “7625명 통영시 인구의 5.7%를 차지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운을 뗐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장애인복지 서비스 이용 실태 및 욕구조사, 제도개선, 장애인 교육 및 고용촉진 확대·강화 방안 등이 포함되는 장애인 복지 기본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 “통영시 공공시설물에 대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이용실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무장애 관광도시 브랜드육성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방안을 정책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례 등을 마련하고 장애인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장애 관광지 마크를 부착할 수 있는 관광편의 시설의 대폭적인 확충에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또 “서울시의 ‘희망나루’ 행사 등 타지자체도 장애인편의시설 인식개선을 위한 체험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는 추세”라며 “장애인 편의시설 인식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모든 시민이 장애인 편의시설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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