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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밀양지점 개점식 열려소상공인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 기대

경남신용보증재단 밀양지점은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 2층에서 개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박일호 밀양시장,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내 유관기관 및 금융기관 관계자, 지역 내 소상공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사업성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이 자금조달이 용이하도록 보증을 해주는 비영리 특수금융기관이다.

이번 밀양지점의 개설로 그동안 보증을 받기 위해 다른 시·군으로 가야했던 지역 내 소재 소상공인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원활한 창업·운영자금 확보의 편의성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일호 밀양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개점식을 계기로 밀양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창업자금 조달이 수월해지고 소상공인에게는 운영자금을 확보하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신용보증재단 밀양지점은 지난 8일부터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 2층에 사무실을 열고 소상공인 보증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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