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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손병기·안병자 지도자 등 감사패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회장 정영진)는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새마을 지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2일 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경원 부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새마을 남여지도자·가족 등 5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포상 수여, 격려사, 축사,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고전면 손병기·안병자 지도자 등 부부지도자 3쌍 6명이 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금남면 김민호 지도자가 도지사 표창, 하동읍 김미숙 지도자·양보면 오순녀 지도자·북천면 정차희 지도자가 군수 표창, 악양면 정운채 지도자가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그리고 고전면 이옥연 지도자가 새마을도회장 표창, 화개면 이명재 지도자 등 7명이 지회장 표창을 받는 등 모두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원 부군수는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한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운동을 더욱 활성화해 군민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단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2011년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새마을의 날에 적합한 행사 등을 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에 규정돼 있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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