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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H 통영서울병원 개원 8주년 “새로운 변화와 혁신 시도로 고객만족병원 성장할 터”첨단의료장비·우수의료진 확충으로지역 최고 병원 도약
의료낙후지역 돌며 대대적 어업인 의료봉사활동 ‘지역 밀착’
어업인 의료봉사 사진전시회 ‘신선’...韓·中 의료교류 나서

관절&척추 치료 유명 병원서 ‘내과전문클리닉 병원’ 추가

통영서울병원 전경.

“개원 8주년을 맞아 우수 의료진, 첨단 의료장비, 고객만족 등 3가지를 특화해 지역민에게 신뢰와 믿음을 드릴 것입니다”

TSH통영서울병원 오원혁 병원장이 개원 8주년을 맞아 내놓은 특화된 전문 경영전략이다.

통영서울병원은 지난 2011년 4월, ‘인간존엄 실천병원’이라는 슬로건과 ‘환자사랑·병원사랑·지역사랑’의 행동강령으로 ‘든든한 병원, 튼튼한 통영’을 지향하며, 원문고개에서 지역최고 병원을 목표로 달려온 지 어언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어깨를 비롯한 관절&척추 중점치료와 세분화, 전문화된 내과센터의 우수의료진과 첨단의료장비로 통영과 거제, 고성 지역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받아 타 지역에서도 관절과 척추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병원으로 자리잡았다.

/편집자 주

“첨단의료장비·우수의료진이 진료하는 최고의 병원”

통영서울병원(병원장 오원혁)은 경남도 무릎인공관절 무료수술 지정병원, 수협중앙회 어업인 의료 지정병원 등 관절&척추 치료로 유명한 병원으로 우수한 의료진으로 구성돼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고객만족향상을 위한 MOD TV(스마트 침상TV·지역 내 최초)와 고객상담콜센터(644-1777)신설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병원이다.

통영서울병원은 지난 6일 뜻깊은 개원 8주년을 기념행사를 병원로비에서 150여 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자축행사를 가졌다.

오원혁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첨단의료장비로 우수의료진이 진료하는 최고의 병원이다”고 자부하면서 “'관절과 척추센터’와 ‘내과센터’의 세분화·전문화로 ‘자상하게 설명하는 병원’으로 고객을 대하고, 임직원 모두 최고의 병원을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오 병원장은 아울러 “이달부터는 ‘MOD TV(1인용 TV)’를 도입해 스마트IT를 겸한 첨단치료시스템으로 의사와 간호사에 더욱 신뢰와 믿음을 드리고, 입원치료동안 더욱 편안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중순부터는 고객상담서비스센터도 운영해 고객만족도를 높여가는 병원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업인 의료지정병원…의료봉사만 66회

어업인 의료봉사 사진전시회 기념사진.

지난 2011년 5월, 개원직후 수협중앙회와 진료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7개 수협과 MOU체결한 후 대단위 의료봉사와 어촌계장 종합검진을 실시하는 등 수협인의 병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수협중앙회(당시 중앙회장 이종구)와 어업인 의료지원사업을 위한 ‘어업인 의료지정병원’으로 협약을 체결한 후, 연이어 통영 지역 내 굴수협과 수협, 멸치권현망수협, 멍게수협, 근해통발수협과 단계별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도서지역 및 의료낙후지역을 돌며 대대적인 어업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의료낙후지역 의료봉사활동을 제67회차 달성까지 국가기관으로부터 그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012년 농림식품수산부 장관상 △2014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6년 해양수산부 장관상 △2017년 경남도지사 표창장·통영시장 표창패 △지난해 통영시장 표창패 등 많은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2014년 8월에는 통영 관광1번지 강구안에서 전국 최초로 ‘그 진한 사랑, 나눔, 감동이 있는’ 제1회 어업인 의료봉사 사진전시회를 1박 2일간 열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심을 끌었던 것도 하나의 신선한 이슈였다.

올해도 TSH통영서울병원과 통영수산업협동조합(조협장 김덕철)은 통영팔각회(남회장 황평윤·여회장 표정순)와 아이코리아(회장 박순이)와 더불어 한산면사무소 2층에서 15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영서울병원 제67차 합동의료봉사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어업인 의료봉사 사진전시회 모습.

韓·中 의료교류에도 시동

통영서울병원은 중국길림성 소재한 룡정인민병원(병원장 류해림)과 진료협약 및 재 의료진이 방문일정을 통해 중국병원 측은 수술환자를 의뢰하고, 통영서울병원 측은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등 본격적인 의료교류도 추진한 바 있다.

지난 2014년 6월 20일 중국룡정시인민병원을 직접 방문, 병원을 시찰하고 진료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지난해 12월 중국 측 병원을 방문한 다음 재협약요청으로 방문하기도 했다.

지난달에 중국 룡정인민병원 측에서 최현 원장 등 3명의 의료진이 내한해 통영서울병원을 답방하며 한중의료 교류에도 시동을 걸고 있다.

더욱 전문화·세분화 된 진료로 승부한다

△어깨와 관절센터
제1정형외과 김영웅 진료부장·제2정형외과 오원혁 병원장·제3정형외과 이주원 과장·제5정형외과 이동현 과장

통영서울병원 관절센터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전임의로 현재 외래교수인 제2정형외과 오원혁 병원장이 고관절과 수부, 족부클리닉을 맡아 진료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60세를 앞두고 병원경영의 전문가로서 더욱 정진할 계획이라고 소신을 밝힌다.

제1정형외과 김영웅 진료부장은 차의과대학병원 임상교수로 ‘어깨와 수지접합, 골프엘보’ 등의 전문진료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남 의사이면서, 수술 및 비수술치료를 자상한 설명으로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제3정형외과 이주원 과장은 고려대 의과대 출신으로 ‘어깨와 무릎, 그리고 팔꿈치(테니스·골프 엘보) 수지접합수술’로 지역민에게 신뢰와 믿음으로 인술을 베풀고 있다.

제5정형외과 이동현 과장은 ‘어깨와 족부(발)’ 진료를 맡은 통영서울병원 참신한 인물로 수술도 잘하지만, 다부지고 정확한 설명으로 어르신들의 신뢰를 받으며 진료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뇌졸중&척추센터
박상훈 진료원장

 인하대 의과대를 졸업하고 인하대부속병원 외래교수인 박상훈 원장은 후방 2개통로 척추내시경 수술(일명 PEBS·피베스)수술, 기구특허권자다.

수술과 비수술의 권위자로 모든 수술을 내시경으로 하며, 모든 수술은 6mm면 충분하다고 강조한다.

환자들이 수술과 시술에 대한 부담과 잘못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도록 진료하고 있으며, 목과 허리 명의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일의 3.0T MRI를 통한 뇌졸중과 뇌경색 등 뇌질환 진단, 검진을 통한 예방의학과 치료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있다.

△내과센터
제1내과 전수영 원장·제2내과 조일억 과장·제3내과 위진우 과장

제1내과 전수영 원장은 인제대백병원 출신으로 당뇨, 갑상선, 골다공증, 비만, 고지혈증 등 내분비계를 맡아 전문진료하고 있으며, 장기근속 의사로 지역 팬들도 많다.

제2내과 조일억 과장은 부산대 의대 출신으로 감기, 독감, 폐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 등 호흡기계 내과환자와 위·대장 등 소화기내과환자를 주로 맡아 진료하고 있으며, 밀착된 진료스타일과 알기쉬운 설명으로 특히 어르신들게 인기가 높다.

제3내과 위진우 과장은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동맥폐쇄협착증 등의 질환을 주로 치료하는 순환기계 내과환자와 신장내과 즉, 투석환자를 도맡아 치료하고 있어 몸도 마음도 매우 바쁜 하루를 보내는 의사다.

이 3명의 내과의사는 한결같이 내시경센터를 번갈아 책임지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이기도 하다.

“혁신으로 병원경쟁력 강화해 어려운 의료계 현실 이겨낼 것”

오원혁 병원장은 “올 하반기에는 내과도 1명을 보강해 4명의 내과전문의가 진료를 담당할 것이다”면서 “이처럼 내과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관절척추병원’이라는 이미지에 명실상부한 ‘내과전문클리닉 병원’으로서의 역할도 추가해 지역민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병원장은 이와 함께 "‘든든한 병원, 튼튼한 통영’을 위해 지속적인 우수의료진 영입과 첨단의료장비에 투자하는 병원목표을 실현할 계획이다"면서 "의료진과 진료지원파트 모두가 화합 결속해 지역 최고의 병원으로 재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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