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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장, 대형 건축공사장 현장점검

거제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일환으로 거제시 문동동 모 임대아파트 등 공사장을 방문해 지도점검 및 용접 작업 시 용접 불티를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지난 23일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5년 동안 건축현장 용접 과정에서 불티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1800여 건으로 1년 평균 364건, 사망자 20명, 부상자 268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당부 사항은 △용접·용단 작업 시 준수사항 지도 △공사장 내 임시 소방시설 설치 확인·사용법지도(매뉴얼 보급 등) △대형 공사장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화기 취급 등 안전수칙 지도 등이다.

조길영 서장은 “대형 공사장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수의 인명과 막대한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관계자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고 거제시 지역에서는 단 한건의 공사장 화재가 발생되지 않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강미영 기자  meee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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