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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마을세무사, 서호전통시장 찾아

통영시는 마을세무사 2명과 함께 서호전통시장을 방문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세금고충을 무료로 상담하는 제도로 통영시에서는 3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상담Day에는 태정세무법인 이상혁 세무사와 지성세무법인 채호병 세무사가 참여했다.

이번 마을세무사 상담Day에서는 서호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등 주민 30명을 상대로 소득세 절세방안 등 국세·지방세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세금고충상담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의 발전방안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에 대해서 상호 의견을 교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통영시 납세자보호관과 세무지도팀장이 참석해 납세자보호관제도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지방세에 대한 고충상담을 진행해 더욱 알찬 상담이 되도록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중인 통영시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세금고충 상담으로 시민들의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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