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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의 봄 사냥 ‘횡제했네’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 서식하는 왜가리 한 마리가 대형 드렁어리 한 마리를 사냥해 횡재를 했다.

왜가리는 우리나라 여름철새지만 우리나라에 텃새화 된지 오래다.

봄이 오고 논습지에 새싹이 돋아나자 다양한 생명들이 이 곳 논 습지로 찾아들고 있다.

이곳 논 습지는 창원시에서 람사르 총회를 개최 시 주남저수지 인근 논을 매입해 조성한 논 습지다.

왜가리는 수심이 깊어진 저수지를 피해 논 습지에서 먹이 사냥을 하고 있다. 왜가리는 논습지를 배회하다가 드렁허리를 발견하고 날카로운 부리로 몇 번 쪼아 기절 시킨 후 부리로 물고 습지 밖에서 단순에 먹이 치웠다.

드렁허리는 몸길이 40cm 이상 되는 뱀장어 모양으로 가늘고 길며 뒤쪽으로 갈수록 옆으로 납작하다.

/사진제공=경남도청

천보빈 기자  happyqh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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