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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무원,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600만 원 전달인제군에서 영농지원 참여

고성군은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소속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자율모금활동을 진행했으며 직원 605명이 참여해 성금 600만 원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30일부터 오는 2일까지 3일간 산불 피해지역의 영농 지원에 나섰다.

군은 경남도와 공동으로 인제군 일원에서 인력과 농업기계 트랙터 등을 투입해 농작업 대행 및 농업기계 점검·정비, 전소된 농기계 수거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대피소 지원 및 급식봉사를 했다.

또,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사조산업, 신우시앤시코리아, 유성물산, 고성군이장협의회, 철쭉회,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고성여성팔각회, 거류면 남녀의용소방대 등 지역기관단체에서 빠른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과 성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백두현 군수는 “경남 고성군 공무원의 따뜻한 마음이 산불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강원도 지역 주민들에게 전해져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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