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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공사장 용접 시 화재주의 당부

통영소방서는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공사장 용접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1823건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사망 20명, 부상 268명 등 총 228명으로 나타났다.

용접 시 화재안전수칙으로는 △용접 작업 전 안전관리자에게 사전 통보 및 물통, 마른모래, 방염시트 등을 비치 △용접 작업 중 유독가스 존재 및 산소결핍 여부 지속적으로 검사, 작업자는 개인보호장비 반드시 착용 △용접 작업 후 작업장 주변 불씨 여부 30분 이상 확인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 관계자분들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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