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경제
올해 파프리카 수출안전성 교육농가 총 4시간 이상, 수출업체 안전 관리자 연 2회 이수해야

도내 수출채소류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 일본 수출채소류 파프리카 ID농가 안전성 교육’을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30일 가졌다.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린 이번교육은 일본으로 수출하는 파프리카 ID 등록 업체, 소속농가 170여 명을 대상으로 일본수출 채소류 안전관리지침에 따라 교육이 진행됐다.

본 지침에 따르면 일본수출 ID 등록 및 소속농가는 관계기관이 실시하는 수출안전성 교육을 4시간 이상, 수출업체 안전관리자는 연 2회 8시간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수한 대상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 실적을 통보하게 된다.

도내에 일본 수출 ID 등록대상 7개 품목(오이·방울토마토·파프리카·청·홍고추·들깻잎·토마토)이다.

이번 교육은 파프리카 수출농산물 안전성관리와 농약안전사용기술에 관해 국립농업과학원 화학물질안전과 김단비 연구사 강의와 미생물을 이용한 파프리카 병해충 방제 기술에 대해 농촌진흥청 김정준 연구관과 도농업기술원 박경미 연구사의 강의로 진행 됐다.

도 농업기술원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파프리카 수출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켜 농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경남에서 추진하는 ID농가 수출안전성 교육은 총 5회 품목별로 나눠 진행되며, 향후 경남에서 추진되는 ID농가 수출안전성교육은 품목별로 오는 7월 10일 토마토, 8월 14일 고추, 11월 6일 기타 일본수출채소류로 안전성 및 종합컨설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