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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성금 500만 원 기탁으로 시민 동참 부탁진주 아파트 사건 피해자 지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진주시는 아파트사건 피해자 지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시민들과 성금모금에 뜻을 같이했다.

모금액이 지난 2일 현재 1억 700여만 원이 넘어선 가운데 진주시민을 비롯한 경남도와 도내 기관, 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도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경남도도 지난 3일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사건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정재민 진주시부시장은 불의의 사건으로 안타깝게 희생돼 실의에 빠진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개 지원기관 실무책임자와 유족 대표로 구성된 상설 협의체를 구성·운영 중이며, 장례경비 지원, LH의 협조로 피해자 아파트 주거이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의료케어팀 운영, 아파트 주민 상담을 위한 통합 심리상담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는 모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055-270-6711), 진주시청 복지정책과(055-749-8554), 진주시복지재단(055-756-7560)으로 문의하면 되고 계좌번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농협 289-01-006316, 경남은행 511-07-1004008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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