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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북신동 ‘높고 높은 하늘이라~어버이 은혜’‘가족같은 이웃’ 어버이날 선물 전달

통영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성중·공공위원장 서영준)와 주부민방위대 독거노인 15세대를 방문해 어버이날 선물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에 선정된 ‘관심은 더하고, 정(情)은 나누고’ 특화사업 중 ‘가족같은 이웃’ 사업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추진됐다.

이날은 돌봐줄 가족이 없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외롭게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자녀들을 대신해 카네이션화분과 봄·가을용 내의, 친환경 인견 메리야스 여성용 속옷, 양말세트, 롤케이크 등을 선물하고 밥솥 및 씽크대 청소 등을 하며 전반적인 돌봄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은 “명절차례음식을 전달해 주던 분들이 카네이션이랑 각종 선물까지 챙겨주며 안부도 확인해주니, 평소 자식이 없어 늘 마음 한편이 외로웠는데 이제는 더 이상 외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강성중 민간위원장과 김순이 주부민방위기동대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어르신들께 어버이날을 맞이해 풍성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앞으로 지역사회의 통합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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