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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 철쭉과 꽃잔디로 붉게 물들다

5월이 시작되자마자 맞이한 3일간의 황금연휴에 전국 최대규모의 철쭉 군락지인 산청 황매산이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제37회 산청 황매산 철쭉제는 ‘철쭉 쁘띠 프러포즈존’과 농특산물 판매장, 각종 전시와 체험행사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산청군의 3대 봄꽃축제 중 하나인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에 12만65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생초면에 따르면 생초 꽃잔디 축제는 생초IC와 인접하고 산책로가 잘 가꿔져 있어 어린이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올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조각공원을 뒤덮은 형형색색의 꽃잔디와 함께 가야시대 고분군, ‘국제 현대조각 심포지엄’에 참가한 국·내외 세계적인 조각가들의 현대조각품도 감상했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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