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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보건지소, ‘보건소가 떳다’ 본격 시행웅상지역 4개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지소 운영

양산시 웅상보건지소가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는 ‘보건소가 떳다’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덕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첫 번째 현장에서는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의료진들이 함께했다. 덕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시민들은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며 1대1 건강상담을 받았으며, 나에게 맞는 운동법, 보건지소 건강프로그램 일정 등 각종 보건정보에 대해 안내받았다.

이번 찾아가는 보건지소는 시민 참여를 통한 열린 보건복지서비스 추진과, 직접 소통하는 시민만족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도된 것이다.

특히, 제증명발급을 위해 방문한 젊은 부부를 대상으로는 양산시 출산 정책과 무료 산전검사, 임산부 교실을 연계했고, 딸의 집에서 몇 년간 항암치료를 받다가 고향으로 내려온 김(43년생) 씨는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고 있으나, 영양 섭취등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방문간호와 영양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보건소를 방문한 주민들은 “일반적으로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아야지만 진행될 수 있는 혈압 당뇨관리 등의 건강 상담과, 평소 궁금했던 보건 분야 지원에 대해서 직접 상세히 물어볼 수 있어 편하고, 신선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명자 웅상보건지소장은 “행정복지센터와 밀접한 협력으로 시민에게 꼭 필요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항상 시민의 곁에서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도움을 주는 찾아가는 보건지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규익 기자  jgi@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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