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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LH ‘행복한 하루의 안심골목길’ 조성

진주경찰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상봉동행정복지센터, 진주대학연합봉사단체(위더스) 및 봉원중학교 등 90명이 참여해 진주시 상봉동 소재 가마못 부근 골목길 일대에서 ‘안심골목길 조성을 위한 안심벽화 그리기’를 실시했다.

이번 벽화그리기는 시민참여를 통한 공동체 중심의 예방치안을 위한 정부혁신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원으로 진행하게 됐다.

‘행복한 하루의 안심골목길’이라는 주제로 모더니즘풍 벽화그리기와 태양광 벽부등 및 가로등·보안등 등 방범시설 설치로 범죄에 취약한 어두운 골목길을 밝고 환한 이미지로 조성했다.
 
진주경찰서는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업해 환경개선으로 범죄없는 안전한 진주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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