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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응·관리 공조 체계 구축정신질환자 관리업무…유관기관 (MOU)체결

진주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는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정신질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이희석 진주경찰서장, 장택이 소방서장 등이 참석해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응·관리 공조체계구축을 위한 유관기관업무협약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종합적 대응체계는 물론 신속한 현장대응·관리 등으로 시민의 사회불안 해소 및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내용은 진주시는 정신질환자 관리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특히 고위험 정신질환자 발견·관리를 위해 유관, 민간 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정보 제공 등 행정적 전반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진주경찰서는 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으로 자·타해의 위험이 큰 사람을  발견하거나 신고에 의한 출동 시 신속한 현장조치로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협조하고 정신질환자에 의한 응급입원 등 정신과적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상자 이송 및 보호조치 등 유관기관 간 정보제공에 협조한다.

또한, 진주시 소방서는 정신질환자 위급사항 발생 시 구조·구급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정신질환자 관리는 한 기관에서 관리하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기관 간 상호 협조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55-749-5774)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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