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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현동 아동여성인권지킴이단, 장애인 가족사진촬영

거제시 고현동아동여성인권지킴이단(단장 황미영)은 저소득 장애인 3가정을 대상으로 ‘행복추억 가족사진’ 무료 촬영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가족사진 촬영은 촬영비 부담으로 가족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많았던 장애인가정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현동에서 사진관을 운영 중인 민 스튜디오(대표 류원열)의 재능기부, 청화횟집(대표 옥경석) 농협상품권 기부로 그 의미를 더했으며, 사진 촬영한 가족에게는 맞춤 액자를 제작해 각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은 가족사진 촬영에 이어 점심을 대접하고 농협상품권 5만 원과 작은 선물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격려했다.
 
사진 촬영에 참여한 백 씨는 “가정형편이 어렵다 보니 가족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사진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선사해줬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미영 단장은 “장애인가정이 좋아하는 걸 보니 마음이 흡족했다. 오늘 가족사진 촬영이 행복한 가정을 일궈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윤복 고현동장은 “어려운 경기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민스튜디오, 청화횟집 대표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고현동아동여성인권지킴이단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하니 기자  lhnqp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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