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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상리면, 제34회 경로위안잔치 개최

고성군 상리면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상리면 오정자공원에서 제34회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상리면둥지회(회장 박기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 백두현 고성군수, 유관기관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둥지회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대접하고 상리면 농악단의 사물놀이와 고성정신요양원의 신나는 난타 공연, 상리초등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바이올린 연주, 상리면 보름애 회원들의 색소폰 연주가 펼쳐졌다.

이어, 코믹댄스, 각설이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박기수 둥지회장은 “상리면은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고장”이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최연종 상리면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해준 박기수 둥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각 마을 이장, 지역기관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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