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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 취약계층에 화재예방 기기 기증

고성소방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지사장 신영신)에서 200만 원 상당의 화재예방 기기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고성소방서와 한전 고성지사는 지역 내의 화재 등 재난예방 및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그 일환으로 컨테이너 거주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3세대에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전기안전시설 등을 무상 지원한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소방서장과 한전 고성지사장은 독거노인 1세대를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홍찬 서장은 “우리 주변의 사회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해 주신 신영신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장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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