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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전골 어르신 500명 모시고 경로잔치

하동군 고전면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고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제14회 경로잔치를 벌였다고 밝혔다.

고전면청년회(회장 남용선)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래 공연에 이어 오찬과 다과 등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면내 최고령 어르신인 박모(101·노화마을) 할머니와 김모(99·대덕마을) 할머니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

또한, 20년이 넘도록 친정부모를 극진히 모신 지소마을 정모 씨에게 효행상이 주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남용선 회장은 “회원들이 모두 하나가 돼 경로잔치를 준비했는데 많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지역 어르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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