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진주
진주농업기술센터 신축 이전 착공식…내년 10월 준공연구동·실증시범포·농촌체험시설 등 마련
진주농업기술센터 신축 조감도

진주시는 문산읍 두산리에서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농업기술센터 신축 착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김재경·박대출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농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농업의 전문화, 규모화에 따른 농업기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독립 청사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신축 이전사업을 추진해 왔다. 신축되는 농업기술센터는 7만7688㎡ 부지에 연면적 9991㎡ 규모로 건립된다.

진주 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0월께 준공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에는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기술교육을 위해 사무교육동, 과학영농을 지원할 연구동 등이 들어선다. 주요 작목의 국내 육성 신품종 전시공간과 신기술에 대한 실증시범포가 조성되며 농촌체험시설 등도 만들어진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농업기술센터 신축사업 착공을 시작으로 앞으로 진주농산물 공동브랜드 개발, 푸드통합지원센터 및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 등 민선7기 농업분야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부강한 진주농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