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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 제5회 무견전통서각연구회 회원전 개최19일까지 100주년 기념관 2층 전시실서
회원 25명 참여 반야심경 등 50여 점 전시

사라져 가는 전통서각 맥을 이어가는 무견전통서각연구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전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작품전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2층 전시실에서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06호 각자장 이수자 무견 원표 스님 지도아래 회원 25명이 참여해 반야심경 등 50여 점 작품을 내놓았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통서각반에서 평소 닦은 실력으로 내놓은 작품들은 현대서각과 많은 대조를 이뤄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또다른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무견 원표 스님은 “타지역 보다 전통서각이 열악한 서부경남에서 뜻깊은 젊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통 서각의 맥을 계속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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