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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불법투기 단속 시민수사대 발대식전국 최초 시민과 공무원 150명 구성

진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쓰레기 불법투기를 단속하는 ‘시민수사대’가 발족했다고 14일 밝혔다.

진주시는 이날 2층 시민홀에서 시민과 공무원 150명으로 구성된 ‘시민수사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민수사대’는 시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불법투기에 대해 사전 예방활동과 단속활동을 통해 깨끗한 시가지 조성으로 시민이 행복한 진주만들기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전국 최초 시민 중심의 사회봉사단체이다.

시는 지역 내 전역을 대상으로 본청 청소과, 읍면동 직원, 시민수사대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투기 암행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수사대 발대식을 계기로 단속 전담 사회봉사단체가 결성된 것에 고무적이다”며 “시민 스스로 성숙한 시민의식과 준법정신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 245건 3160만 원, 지난해 330건 6495만 원, 이달 현재까지 83건의 불법투기를 적발해 169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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