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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소년 결핵 퇴치 나섰다지역 내 9개 중학교 2·3학년 학생
500명 전원 대상 무료 검진 실시

하동군은 청소년 결핵예방 및 조기 발견·퇴치를 위해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의 협조를 받아 지역 내 9개 중학교 2·3학년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15부터 오는 22일까지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중학생 결핵검진은 BCG 접종 후 면역력이 점차 감소하는 시기에 결핵검진으로 결핵환자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한 지역사회 전파를 방지하고, 집단 결핵발병률이 높은 중학교 2·3학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차량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한다.

결핵검진 후 유소견자는 객담검사 등 추구검사와 결핵 발생시 치료 및 접촉자 역학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결핵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며,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결핵홍보 리플릿도 배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예방수칙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사람은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보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손이 아닌 휴지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며,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기침예절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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