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고성
고성군, 치매극복 선도문화 조성에 앞장서치매극복 선도단체 양성사업 추진

고성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치매극복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전한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치매인식개선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공공기관 및 비영리 법인, 단체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치매파트너 교육 진행 후 치매극복 선도기관 및 단체로 지정 운영된다.

치매극복선도기관 및 단체로 지정되면 기관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하게 된다.

고성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을 시작으로 고성시니어스와 제일요양병원, 고성군노인요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

14일에는 한올생명의집, 오는 28일에 고성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을 이수한 단체 및 시설은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할 계획이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앞으로 지역의 기관, 단체, 학교, 도서관을 대상으로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함께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치매극복 선도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고성군치매안심센터 기획홍보팀(670-4859)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