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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향은 하룻밤 잠을 깨우고, 좋은 스승은 평생의 잠을 깨운다”오늘 스승의 날…‘교육감과 함께하는 행복한 이야기’
신규·원로교사 20명 초청 격의 없는 대화·축하공연

“난초 향은 하룻밤 잠을 깨우고, 좋은 스승은 평생의 잠을 깨웁니다. 선생님의 가르침과 따뜻한 보살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은 아이들의 일생을 통틀어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이 살피고 지원하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15일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 교원에게 보낸 스승의 날 축하 메시지 가운데 일부다.

경남교육청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제2청사 북카페에서 교사들을 초청해 축하와 감사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행사에는 스승의 날을 처음 맞이하는 신규교사 10명과 교단에서 스승의 날을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원로교사 10명을 초청한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초청 교사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스승의 날을 축하하는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는 박 교육감이 직접 사회자로 나서 대화의 시간을 진행한다.
이 시간에는 스승의 날을 맞는 소감을 나누고, 신규교사와 원로교사 간에 격의 없는 대화도 이어진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스승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스승 존경·제자 사랑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각급 학교와 교육기관은 교권을 존중하는 사회 풍토 조성과 스승을 공경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자율적인 ‘스승 존경·제자 사랑’ 행사, 존경받는 스승 되기를 다짐하는 ‘사도 확립’ 활동, 자신의 옛 스승 찾아뵙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황종웅 기자  h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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