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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식품위생업소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기존영업자 900명 대상 위생·친절서비스 교육

하동군은 관광 분야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알프스 하동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식품접객업소 기존 영업자 900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순회교육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순회교육은 하동군보건소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 주관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권역별 4회에 걸쳐 일반음식점에서 흔히 발생하는 불친절 사례 근절 및 영업자 기존수칙 준수 당부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하동군보건소 안전위생담당이 식품위생법령 해설, 주요 민원발생 및 적발 사례,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등 현장 실무위주로 기존 영업자가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 집중 교육했다.

또한, 하동을 찾는 관광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을 다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손님에 대한 친절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며,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김외곤 보건소장은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한 외식문화 향상에 기여한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개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 영업자 친절 및 위생 향상을 위해 강의한 이채호 보건소 안전위생담당이 강의료 전액을 하동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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