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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연암도서관, ‘학부모 교육 특강’ 운영류대성 작가·양난미 교수 초빙 부모 성장 시간 기대

진주시는 시립도서관에서 유명 독서 작가와 심리 대화 전문가를 초청해 ‘자녀의 인생을 바꾸는 학부모 교육 특강’을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25일부터 내달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연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강 - 오는 25일(토), 2강 - 내달 8일(토)에는 ‘사적인 글쓰기’, ‘책숲에서 길을 찾다’ 등의 독서 및 글쓰기에 관한 다양한 책을 집필한 류대성 작가에게 ‘아이와 나를 위한 책읽기’, ‘아이와 나를 위한 글쓰기’ 강좌로 자녀를 위한 책읽기와 글쓰기 지도법을 들을 수 있다.

마지막 3강 - 내달 22일에는 경상대학교 심리학과의 좋은 강의로 잘 알려진 양난미 교수를 초빙해 ‘청소년 자녀와 대화하는 법’ 강연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이 준비한 특강으로 학부모들이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도우며, 가족 간 활발한 공감 및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강의일 지난 10일전부터 모집인원 마감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자세한 행사내용과 참여하는 방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inju.go.kr)를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749~69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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