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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한우 ‘미량초우’로 축산농가 살린다밀양시, ‘미량초우 축산물 페스티벌’ 개최
한우 곰거리, 계란 등 할인 판매, 야외식당도 운영
지난해 개최한 미량초우 축산물 페스티벌 모습.

밀양축협은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기간에 제3회 미량초우 축산물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미량초우 브랜드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우 소비 촉진을 통한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3년 연속 실시하고 있다.

미량초우 축산물 페스티벌 개막식 행사는 16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한우·한돈 시식회, 미량초우 브랜드 홍보영상 상영,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행사기간 내에는 한우곰거리 깜짝 세일, 친환경 농산물 할인 판매, 계란·우유·꿀 등의 대폭 할인 판매로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을 예정이다. 특히 800석의 대형식당을 운영해 숯불을 이용한 한우의 풍미와 야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인기다.

17일에는 밀양시 한우·한돈·낙우 협회에서 축제 관람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수 축산물(소·돼지고기·유제품) 무료 시식행사도 실시한다.
 
박재종 밀양축협 조합장은 “경기침체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인한 축산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이번 행사기간 동안 한우 100여 마리를 도축, 할인 판매해 한우 소비촉진과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밀양한우의 전성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는 밀양축협과 협조해 고품질 한우생산 기반 구축으로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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