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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해면 폭포암, 이웃돕기 불전함 전달

고성군 동해면 소재 폭포암(주지 현각스님)은 동해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폭포암에 방문한 불제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7년째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한 주지 현각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석래 동해면장은 “매년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주시는 스님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스님의 선행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가 널리 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가구 2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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