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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거제 농·수산물 팔러 미국간다수출판촉단 이끌고 19일부터 5박 7일간 美 LA·메일랜드시 방문
유자호차·알로에·싱싱회·굴 훈제 수출 MOU·계약 ‘기대’

변광용 거제시장(사진)이 거제지역 농·수산물을 수출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다.

변광용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거제농·수산물 판촉단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LA와 동부 메일랜드시를 방문한다.

이 판촉단은 변 시장과 시 어업·농업 실무자 등 4명, 거제지역 농·수산물 수출업체 관계자 8명, 거제농협·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 관계자, 대행기관인 경남무역 관계자 3명 등 모두 17명이 동행한다. 수출과 관련한 실무진으로만 구성돼 있다.

판촉단은 오는 20일 LA 옥스퍼드호텔에서 수출 상담회 및 수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상담 및 계약 체결에는 거제에서 생산되는 유자호차·알로에·싱싱회(활어포)·굴 훈제 등이 해당된다.

거제시와 수출업체는 이미 시제품을 미국 현지 바이어 등에게 보내 호평을 받아, MOU 4건과 계약 2건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촉단은 LA 미셀 박 스틸 위원과 거제지역 농·수산물 수출과 관련한 면담도 예정돼 있다.

판촉단은 미국 동부에 위치한 메릴랜드시로 건너가 농수산식품 판촉 개막식에 참석, 거제지역 생산 농산물과 수산물에 대한 홍보 및 판촉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도 한인회 회장 및 관계자 등과 우호협력 교류는 물론, 거제지역 생산품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어서 그 성과가 기대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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