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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영양플러스 대상자 영양조리실습소고기 야채죽·닭가슴살 샐러드 조리

하동군은 보건소 영양조리 실습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올해 영양조리실습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양조리실습은 보충식품을 활용한 조리실습을 통해 일상적인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조리실습에는 박소라 요리연구가를 초청해 영유아 이유식과 유아 영양 간식 만들기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조리실습 참가자들은 박소라 강사로부터 이유식과 간식에 이용되는 식재료와 응용조리법 등의 설명을 들은 뒤 담당 영양사와 소그룹을 꾸려 조리 실습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불린 쌀, 다진 쇠고기, 당근, 애호박, 부추 등의 재료를 이용해 영유아의 이유식으로 알맞은 소고기 야채죽을 만들었다.

이어, 닭가슴살, 삶은 감자, 삶은 계란, 방울토마토 등의 재료로 유아들이 좋아할 간식용 닭가슴살 샐러드를 만들어 시식과 함께 품평회도 가졌다.

군은 또 이날 행사에서 조리실습 외에 영유아의 편식예방 및 임산부의 건강상담도 진행했다.

김외곤 보건소장은 “이번 조리실습을 통해 보충식품 활용방법을 향상시킨 것은 물론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섭취 상태를 개선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키우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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