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고성
고성군, 택시기본요금 500원 인상…4300원으로 조정

고성군 지역 내 택시 기본요금이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에 500원 인상된 금액인 4300원으로 조정된다.

군은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경남도 택시 운임·요율 변경 시행(인상율 14.56%)에 따라 내달 1일부터 기본요금을 기존 3800원에서 4300원으로 500원을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행정예고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내달 1일부터 요금이 인상되면 거리요금 기본단위는 143m에서 133m로, 군 경계지역을 벗어난 요금 할증은 20%에서 30%로 상향 조정된다.

그 외 심야(00:00~04:00) 할증 및 복합할증률은 종전과 동일하다.

인상된 택시요금은 내달 1일부터 택시미터기 수리·검증이 완료된 택시부터 적용되며 미터기 수리·검증 완료 전까지는 택시 내 게시한 요금조견표에 따라 운임을 수수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택시요금인상이 6년 만에 이뤄지는 만큼 택시업체와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선에서 요금조정을 검토했다”며 “요금인상에 따른 주민 불만을 최소화할 있도록 택시업체와 협의하여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지도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