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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테마여행 10선 핵심관광지 평가 1위4권역(통영·거제·남해·부산)중 1위, 5억 확보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핵심관광지 육성)사업의 전국 10개 권역에 대한 지자체 평가에서 4권역(통영·거제·남해·부산) 1위 우수권역으로 선정돼 권역 추가보조금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자체 평가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목적인 권역별 연계관광 확대와 관광산업의 질적 향상정도를 측정했다.

총괄적 평가업무는 한국관광공사 지역명소육성팀에서 수행했으며, 평가의 객관성·공정성·전문성 확보를 위해 ‘평가단’을 구성 운영하고 지자체(권역), PM단, 콘텐츠사업자에 대해서는 각 부문별로 지난해 9월부터의 사업성과 지표별 평가를 실시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전국을 10대 관광권역으로 나누고 각 테마를 설정해 관광객 동선과 지역적 관광 및 인문자원융합을 통해 지역특화 관광코스와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5년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통영시는 관광 관련 종사자들은 증가하고 있으나 관광업 종사가자 모이거나 논의, 협의하는 네트워크 공간이 부재하고 여행자들이 잠시 쉬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여행자카페, 라운지 등이 미흡해 개별 여행을 위한 여행서비스 개선을 위해 공모신청한 지역관광협업센터 ‘남해안 여행라운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 대상지인 옛 신아조선소 본관 건물이 창업 및 재교육을 위한 리스타트플랫폼으로 새롭게 조성됨에 따라 동일한 건물에 여행자와 여행업종사자가 함께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조성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확보된 사업비로 지역관광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서부경남 KTX개통을 대비한 머무는 관광을 위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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