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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서 제12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19일 도내거주 외국인 등 1000여 명 참석

경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정점자)에서 주관하는 ‘2019년 세계인의 날’ 행사가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대강당 및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경남도민과 도내거주 외국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제12주년 세계인의 날 행사는 기념식,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 경남대회, 복리증진 체험마당, 세계전통음식 체험마당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11개 국가의 대표음식이 제공되는 세계전통음식 체험마당은 해가 거듭될수록 세계인의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점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경남도민과 외국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조성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내생활 적응 및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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