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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주평통 ‘경남 평화통일 원탁회의’ 개최‘경남도 남북교류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주제 토론
남북교류협력사업 계획(안) 보고 및 도민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부의장 최광주)는 ‘2019 경남 평화통일 원탁회의’를 17일 오후 2시 창원인터내셔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 시민사회단체, 경남도민, 대학생 등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경남도가 후원하고 경남 평화통일 원탁회의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미혜)가 주최하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부의장 최광주)가 주관하는 이번 원탁회의는 △2018 한반도 평화와 통일 감동의 순간 △경남도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우리 안에서의 준비과제 △경남도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사업의 우선순위 찾기를 소주제로 참가자 전체가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경남도 남북교류협력사업 계획(안)’을 보고하고 경남도민들로부터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최광주 부의장은 “경남 평화통일 원탁회의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남북교류 활성화에 대한 경남도민의 지혜를 모으고, 경남도가 가장 모범적으로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원탁회의 총괄진행은 민주시민교육프로젝트 곁이 맡고 사전에 퍼실리테이터 역량교육을 이수한 30여 명의 퍼실리테이터단이 진행을 돕는다.

토론자들은 원탁 테이블에 둘러 앉아 파랑, 빨강, 노랑, 초록색 카드를 들어 의견을 표현하는 ‘신호등토론’과 개인별 문자투표로 주제별 우선순위를 가리고 공통분모를 도출한다.

원탁회의는 전체 토론자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종이비행기에 적어 무대 앞까지 날리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마친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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