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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해양수산위원회, 우박 피해현장 방문영농현장 애로사항 청취·피해대책 마련 촉구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빈지태)는 지난 14일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를 동반한 우박이 발생한 의령군 낙서면 옥수수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농업인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농해양수산위원회는 당초 경남도 양파연구소와 의령군 지정면 소재의 동물복지 축산 농가를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피해소식을 듣고 긴급히 영농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둘러본 위원들은 예기치 못한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상심을 위로하며, 우박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 대책을 수립해 조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고, 피해 농작물에 대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어, 동물복지 축산농가인 의령농원을 방문한 위원들은 밀집사육에 따라 발생한 닭진드기 퇴치를 위해 사용한 살충제로 인해 지난 2017년 계란 파문이 일어난 점을 강조했다.

또한, 밀집사육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염병과 항생제 내성 등의 문제점을 보완한 동물복지 축산농장의 제품이 보다 확대·보급돼야 한다는 점을 공유했다.
 
빈지태 위원장은 “지난 14일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후속 대책을 수립을 요청하는 등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면서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현지 의정활동을 확대 실시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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