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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남부·동부면에 ‘남부관광단지’ 지정고시도내 최대 약 3.69㎢ 규모…1000만 관광객 유치 교두보
다양한 휴양과 힐링·체험레저 등 복합시설 들어설 계획
변광용 거제시장이 지난 8일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남부 관광단지의 필요성 설명하고 있다.

거제시는 거제시 남부면 탑포리 산 60-28번지 일원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거제 남부 관광단지’가 16일 경남도에서 관광단지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거제 남부 관광단지’는 남부면 탑포리와 동부면 율포리 일원에 도내 최대인 약 3.69㎢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내에는 300실 규모의 호텔 △43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 △27홀 규모의 골프장 △워터파크, 산악·해양 레포츠 시설 △치유정원 △농어촌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휴양과 힐링, 체험레저 등 복합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이 사업과 관련해 지난 8일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힐링 휴양형 남부 관광단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빠른 지정승인과 도로 등 인프라 확충에 대한 경남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오는 2021년 상반기 중 착공예정인 거제 남부 관광단지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고,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로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남부권에 관광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관광단지가 완공되면 변광용 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계로 향하는 1000만 관광거제를 만들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거제 남부관광단지 계획도.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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