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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경쟁률 8대1거제 인사 5명·외지 3명 접수…현 임원도 가세
변광용 시장, 현 사장 임기 앞선 6월 초쯤 결정할 듯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신임 사장 공모에 8명이 신청한 것으로 전해져 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따라서 최종 임명권자인 변광용 시장이 누구를 파트너로 선택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내달 22일 임기 만료되는 현 김경택 사장 후임 임용을 위한 후보자 공개 모집 절차를 시작, 지난 14일 후보자 접수를 마쳤다.

이번 공모에서 거제지역 인사 5명과 부산·창원·서울지역 외부인사 3명 등 8명이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접수자 가운데에는 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임원 1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원추천위원회는 8명의 접수서류를 검토해 절반에 해당하는 4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 뒤, 2명을 거제시장에게 추천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거제시에서 2명, 거제시의회에서 3명,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2명을 각각 추천한 외부인사 7명으로 구성돼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추천된 2명 가운데 1명를 사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신임 사장은 현 사장의 퇴임 시기에 앞선 내달 초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2년 1월 초기 자본금 220억 원(수권 자본금 880억 원)으로 출범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국가, 시, 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으로부터 대행 또는 위탁 사업,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대행하는 사업의 추진 및 관리 등을 맡고 있다.
공사는 현재 2개 본부에 전략기획팀을 포함한 9개 팀, 임원 포함 22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응모 자격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임원의 결격사유’와 기타 법률에 따른 취업제한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 공사 규정에서 정한 4급 이상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으로 3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상장기업 또는 등록기업에서 상임 임원으로 3년 이상 재직했거나, 정부·지방자치단체의 투자·출연기관 상임 임원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우도 가능하다.

사장 임기는 3년,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한편, 추천위는 공기업 경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토대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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