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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신현농협 박현철 조합장, 소통행보 ‘눈길’취임 직후 지역 내 농가 찾아 ‘동심동덕’ 실천

거제 신현농협 박현철 조합장이 최근 영농철 농업인 조합원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달에는 일손부족으로 적기영농이 어려운 신현농협 표고버섯 농가의 표고버섯 종균 접종과 송진포 조생양파 수확작업을 돕는 등 5일간 150여 명의 여성대학동창회원들과 임직원이 농업인과 한 마음이 돼 같은 목표를 향해 다 같이 힘쓰는 ’동심동덕‘의 이념을 실천했다.

또, 70명의 농업인 조합원의 예취기, 양수기, 관리기 등 100여 개의 소형농기계 수리를 실시, 그 외에도 고품질 우량 보급종 종자 구입비 일부 지원 및 벼 육묘에 필요한 상토, 매트 지원, 친환경농산물 재배 및 우수농산물 생산장려를 위한 규산질비료 공급 등 신현농협 본연의 농협 정체성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달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또하나의 마을’인 수월마을과 삼거마을에 음식 대접과 여성대학동창회 풍물단의 어울림한마당 행사 및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등 농번기 농사일로 지친 고령조합원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제공했으며, 신현농협 본점과 각 지점에서도 고객을 위한 음료 및 떡을 제공함으로 농업인과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현농협 박현철 조합장은 “선심성 행사가 아닌 지역실정에 맞는 농촌일손돕기 추진으로 적기영농을 도모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등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현농협이 열린 마음으로 ’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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