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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쌀 영호진미, 명품화 사업 설명회·생산 교육

합천군은 최근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영호진미 재배 16개 단지, 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쌀 명품화 사업 설명회 및 영호진미 생산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7년도부터 합천쌀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영호진미 품종을 선정 했으며, 지난해 1억 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조곡 588t을 수매한 실적이 있다. 또한, 올해는 사업비를 확대해 전 읍·면을 통해 지난 3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196농가, 190ha 재배희망 면적을 접수,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합천유통과 영호진미 계약재배 약정 체결, 내달 5일한 이앙을 완료하고, 수확 시 지정한 기간 내 ㈜합천유통에 출하를 하게 된다.

영호진미는 영남지역 일모작지에 적합한 중만생종으로 도복 지수가 낮으며, 쌀 생산수량은 544kg/10a, 단백질 함량 6.0%로 밥맛이 좋은 최고품질 쌀로 평가 받는 정부 보급종이다. 그러나 질소질 비료 과용과 냉수 용출답에 재배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정창화 소장은 “영호진미 품종으로 출시한 ‘水려한 합천쌀’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와 유통체계 확립으로 대외적으로 합천 쌀은 밥맛이 좋다는 이미지를 제고 시켜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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